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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이지 러스트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3월 서평단으로 '이지 러스트' 책을 선택하여 종이책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함수형 프로그래밍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언어가 러스트일 것이다.웹 프론트엔드를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들어보고 접해봤을 것으로 생각한다.특히, 러스트는 메모리에 접근이 가능하여 빠른 성능을 가지는 언어로 알고 있을 것이며, 이 리뷰를 쓰는 나 역시도 단순히 그 정도로만 알고 있다.러스트를 실제로 처음 접한 것은 Web Assembly를 공부하면서 지원하는 언어 중 러스트가 가장 이끌려 잠깐 접해본 경험이 있다.하지만, 생각보다 온라인으로 언어를 학습하는데에는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기에, ..

리뷰 2025.03.28

객체에 대한 고찰

오브젝트 책을 통해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프론트 관점에서의 객체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 생각이 생겨 작성하는 글이다.개인적인 입장이 강하지만, 반박 혹은 다른 의견이 있다면 환영하는 바이다.객체지향 페러다임.프론트 개발을 하다보면 사실 객체지향 패러다임 보다는 함수형 패러다임에 대한 말을 많이 듣게 된다.하지만, 우리가 개발하는 그 방식이 진짜 함수형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리액트로 개발을 하다보면, 프레임워크가 너무 잘 되어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보일러플레이트 (ex, npx create-react-app my-app)같이 한 번에 모든 세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졌고, AI를 통해 그 방법마저 너무 쉬워졌다.하지만, 팀 그리고 회사 내부적으로 맞추는 설계 혹은 코드..

개발 2025.03.16

[책 리뷰] 모두를 위한 양자 컴퓨터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2월 서평단으로 '모두를 위한 양자  컴퓨터' 책을 선택하여 종이책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양자 컴퓨터" 최근 양자 컴퓨터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이 들려오면서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일 것이다.책을 읽기 전까지 나 역시 양자 컴퓨터에 대해 들어만 보고 이해도는 거의 전무했다.이번 리뷰 책에 양자 컴퓨팅이 있을 때 기대를 많이 하기도 했다.불연속적으로 고정된 양의 에너지를 가진 입자사전적으로 양자는 불연속적으로 고정된 양의 에너지를 가진 입자를 의미한다.양자 컴퓨팅은 여기서 "불연속"에 집중한 방식이다.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정통적인 컴퓨터는 0과 1의 비트 단위로 이루어져있다.하나의 비트는 한번에 하나의 값만 가질 수 있다. 즉, N비트 숫자로 나타낼 수 있는 모든 ..

리뷰 2025.02.23

HTTP 1.1

HTTP (Hyper Text Transfor Protocol) 1.1에 대해 알아보자HTTP 1.1은 왜 생겼을까HTTP 1.1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HTTP란 무엇인가?WWW (World Wide Web)의 기반역할을 하는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HTML 기반의 문서를 주고 받기 위해 WWW가  탄생하면서, 연결 지향적인 특징과 TCP/IP  프로토콜 기반의 신뢰성있는 통신 규약이 만들어졌다.HTTP 0.9초기 HTTP/0.9버전으로 만들어졌으며, 하이퍼텍스트만을 통신하기 위해 고안됐다.이때는 복잡한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GET 메서드만 존재했다.기본적으로 포트를 정의하지 않으면 80포트를 사용하여 연결이 되도록 지원했다.별도의 HTTP 헤더나 상태 코드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응답은 HTML 파일만..

개발 2025.02.02

SSL

SSL (Security Socket Layer)에 대해서 알아보자SSL은 OSI 7 Layer 중 어디에서 적용될까http에서 https로 redirect되는 원리는 무엇일까 SSL이란 무엇인가?Security Sockets Layer의 약자로 암호화 기반 인터넷 보안 프로토콜이다.인터넷 통신의 개인정보 보호, 인증,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Netscape에서 1995년 처음 개발 됐다.SSL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TLS의 초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SSL 1.0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고, SSL 2.0은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고 한다.이런 결점을 극복하고 출시된 것이 1996년 SSL 3.0이다.TLS (Transport layer Security)는 1999년 IETF (Internet En..

개발 2025.01.19

2024년 어느 엉성한 개발자의 회고

0. intro회고는 "나를 되돌아 보는 수단"이며,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 된다.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고,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본 해였고,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게 된 해이기도 하다.지난 회고가 궁금하다면…2023년 - 어느 이상한 개발자의 회고(진짜 큰일이다, 내년엔 어떤 개발자라고 하지…)(올해는 추천 받아봤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올해는 ‘엉성한’ 개발자를 선택했다.꺼벙한 이라는 단어를 추천받았는데, 뜻을 검색해보니 조금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다만, 뜻에 엉성한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도 저도 아니고 뭔가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닌 개발자라면 엉성한 이라는 단어 꽤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노션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포맷..

회고 2024.12.31

[책 리뷰] AGI의 시대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12월 서평단으로 'AGI의 시대' 책을 선택하여 종이책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 AI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AI의 시대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하지만 AGI라는 단어는 낯선 단어이기도 하다.AGI는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일반인공지능 혹은 인공일반지능이라고 불린다.AGI에 대해 처음으로 부르기 시작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고, AGI에 대한 명확한 정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100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100가지 답이 나올 정도라고 한다.나는 AI전문가가 아니다. 그저 이 책을 접한 한명의 독자로 AGI를 소개하라고 한다면, 나는 인간을 뛰어넘는 AI라고 부를 것 같다.AGI에 대한 레벨도 있고, 영역도 다양하다고 하지..

리뷰 2024.12.29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한 고찰 - 아키텍처 관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나름 일 해오면서 내가 생각하는 개발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참고로 아직까지 주니어이고 싶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인 만큼, 정답은 아니며, 충분히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다.그저 참고 정도로만 활용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객체지향 패러다임을 주로 사용하는 언어의 분야에서는 아키텍처의 중요성을 많이 알고 도입하려는게 많이 보인다.나 역시 객체지향 패러다임의 언어로 공부를 시작했었기 때문에, 아키첵처를 굉장히 좋아하는 개발자가 됐을 수도 있다.개인적으로 개발을 프론트엔드로 시작한 사람들한테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아키텍처에 대해 너무 소홀히 여기는 편인거 같다.계층을 왜 나눠서 관리를 하는지, view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개인적으로 프..

개발 2024.12.22

Web Assembly에 Threejs 녹이기

최근 threejs를 공부하고 있다.threejs는 많은 연산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web assembly도 찍먹하고 있다보니, threejs를 wasm으로 포팅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threejs의 모든 파일을 web assembly로 포팅할 수 있으면 베스트겠지만...rust도 잘 모르고, threejs도, wasm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조금 복잡한 연산 정도를 wasm으로 포팅하여 사용하는 정도만 해보려고 한다.나중에 threejs를 직접 구현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간단한 정도의 개발이라면 wasm으로 포팅해서 개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특히 연산이 많은 3D, 4D 부분을 threejs로 포팅하면 성능이 많이 개선될 것 같다. 연산을 하기 전에 우선 threejs..

자바스크립트 2024.11.24

[책 리뷰] 오픈: 비즈니스 패권의 열쇠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9월 서평단으로 '오픈: 비즈니스 패권의 열쇠' 책을 선택하여 종이책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오픈이라는 단어를 보면 열다, 공유하다로 이해할 수 있다.개발자들은 보통 오픈이라고 하면, 오픈소스를 떠올리기 쉽다.책 내용 역시 오픈소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개발적인 내용은 없고, 오픈이 가져오는 기대와 영향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개발자로서 이 책을 읽었을 때 오픈소스에 대해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 상당히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오픈소스는 1991년 리눅스 오픈소스가 발표되면서 시작됐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리눅스가 오픈소스로 공개가 되면서 이 오픈소스를 관리하기 위해 gi..

리뷰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