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회고 2

2022년 어느 부족한 개발자의 회고

0. intro 회고는 "나를 되돌아 보는 수단"이며,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 된다.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고,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본 해였고,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게 된 해이기도 하다. 지난 회고가 궁금하다면… 2021년 어느 모자란 개발자의 회고 (이제 큰일이다, 내년엔 어떤 개발자라고 하지… 리소스가 없다) (노션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포맷이 조금 어긋났다. 원본을 보고 싶다면, 노션 원본 에서 확인하면 된다) 요약 운동 클라이밍, 런닝, 헬스 등 운동을 많이 했다. 285km를 달렸다. 업무 외 활동 하고 싶은건 많았으나 그러지 못한 내가 아쉽긴 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내년에 배포 예정 영어를 접었다. ..

회고 2022.12.31

2021년 어느 모자란 개발자의 회고

블로그 글이 읽기 어렵다면 노션으로 봐도 된다. https://brassy-vacation-d18.notion.site/2021-1e1b4bbf5c914898818466171554f32a 2021년 0. intro brassy-vacation-d18.notion.site 0. intro 회고는 "나를 되돌아 보는 수단"이며,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 된다. 되풀이 되는 일상인 듯 싶었으나, 이렇게 되돌아 보면 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올해도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실패와 도전을 겪었으며, 몇 가지 성공을 하기도 했다. 💡 회고라 쓰고.. 그냥 올 한해를 나열한 일기인듯... 사실 연말에 쓰다보니 상반기가 기억 안난다... 상반기는 이직 준비하느냐 별 일 없었던 듯 하다 본문은 길기 때문에..

회고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