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개발하며 막히는 부분을 포스팅하면서 12월 말에 티스토리 결산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됐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12개의 포스터가 필요 했고, 조금만 더 채우면 결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됐다. 기왕 개발하는거 중간 중간 막히거나, 공부하려고 찾아봤던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12개의 포스터를 채웠고, 블로그를 만든지 3년만에 처음으로 결산을 받아보게 됐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1712818 생각보다 깔끔하고 이쁘게 페이지가 나와주었고, 글 작성의 그래프 차트를 보니 아주 많이 미숙하다는걸 실감했다. 2018년에는 좀 더 양질의 글을 쓸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양질의 글을 쓸 수 있는 개발자가 될것이고, 취업에 꼭 성공하여 개발자로서의 길..